NH투자증권은 26일 현대자동차그룹 상장 계열사중에서 현대모비스[012330]가 실적과 장기 성장성, 주가 수준 등에서 투자매력이 가장 뛰어나다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기아차[000270]와 현대위아[011210]를제외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자동차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실적흐름과 모듈부문의 장기 성장 전망, 금융부문의 적자폭 축소 등의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요인이 지배구조 할인요인을 완화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8천420억원과 8천8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0%, 1.1% 증가했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기이차에 대해선 환율 등 외부변수 악화를 고려해 실적 가시성이확보될 때까지 업종 내 최선호주에서 제외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내렸다.
기아차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조7천20억원과 5천10억원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각각 0.5%, 23.0%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고 그는설명했다.
그는 또 현대위아에 대해서도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하락과 4분기 실망스러운실적, 동부특수강 인수전 참여, 낮은 매출 성장 목표 등으로 가치평가 할증 요인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내리고 업종 내 최선호주에서 제외한다"고 언급했다.
현대위아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조9천870억원으로 12.1%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15.0% 줄어든 1천230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자동차 업종 내 가장 안정적인실적흐름과 모듈부문의 장기 성장 전망, 금융부문의 적자폭 축소 등의 펀더멘털(기초체력) 개선 요인이 지배구조 할인요인을 완화해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조8천420억원과 8천81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0%, 1.1% 증가했다"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기이차에 대해선 환율 등 외부변수 악화를 고려해 실적 가시성이확보될 때까지 업종 내 최선호주에서 제외하고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내렸다.
기아차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조7천20억원과 5천10억원으로 전년같은 기간보다 각각 0.5%, 23.0%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고 그는설명했다.
그는 또 현대위아에 대해서도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 하락과 4분기 실망스러운실적, 동부특수강 인수전 참여, 낮은 매출 성장 목표 등으로 가치평가 할증 요인 축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19만원으로 내리고 업종 내 최선호주에서 제외한다"고 언급했다.
현대위아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조9천870억원으로 12.1% 늘어났으나 영업이익은 15.0% 줄어든 1천230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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