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만도의 작년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다며 목표주가를 26만5천원에서 18만3천원으로 내렸다.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2010년 5월 상장 뒤 발표한 19번의 분기실적 중 2번을 제외한 모든 분기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결과를 발표했다"고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연간 회계가 마무리되는 4분기의 경우 계절적 실적 부진이라고판단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년 타 분기대비 더 큰 폭의 실적 악화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있지만본격적인 주가회복을 위해서는 양호한 분기 실적의 지속을 통한 이익 가시성 확대가필요하다"고 말했다.
만도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한 1조3천300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563억원으로 집계됐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준성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만도는 2010년 5월 상장 뒤 발표한 19번의 분기실적 중 2번을 제외한 모든 분기에서 시장의 기대치를 밑도는 결과를 발표했다"고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연간 회계가 마무리되는 4분기의 경우 계절적 실적 부진이라고판단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년 타 분기대비 더 큰 폭의 실적 악화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역사적 저점 수준에 근접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있지만본격적인 주가회복을 위해서는 양호한 분기 실적의 지속을 통한 이익 가시성 확대가필요하다"고 말했다.
만도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한 1조3천300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563억원으로 집계됐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