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증권[016360]은 12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공동으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6기 발대식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었다. 야호 6기는 총 175명으로, 삼성증권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이자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로서 1년간 활동한다. 삼성증권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을 통해 아동·청소년 17만명에게 경제·증권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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