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국제금융 협상 타결로 위험 회피 성향이완화됨에 따라 국내 채권 금리는 23일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7%포인트 오른연 2.061%를 나타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연 2.167%로 0.018%포인트, 10년물 금리는 연 2.426%로 0.
043%포인트 올랐다.
국고채 20년물은 연 2.611%, 30년물은 연 2.687%로 각각 0.055%포인트씩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0.012%포인트씩 올라 각각 연 2.017%와 연 2.053%로 마감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는 연 2.332%로 0.009%포인트,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8.230%로 0.011%포인트 각각 올랐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2%,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연 2.23%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이 같은 금리 상승세는 지난 연휴 기간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이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을 4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된데 따른 것이다.
그리스발 우려 완화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낸 것도 국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인 이른바'그렉시트' 위기 우려가 완화된 것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주열 한은 총재의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의 발언은 대체로 중립적인것으로 보인다"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긴 했지만, 또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닌 만큼 당분간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날보다 0.007%포인트 오른연 2.061%를 나타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연 2.167%로 0.018%포인트, 10년물 금리는 연 2.426%로 0.
043%포인트 올랐다.
국고채 20년물은 연 2.611%, 30년물은 연 2.687%로 각각 0.055%포인트씩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 금리는 0.012%포인트씩 올라 각각 연 2.017%와 연 2.053%로 마감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는 연 2.332%로 0.009%포인트, BBB- 등급 회사채 금리는 연 8.230%로 0.011%포인트 각각 올랐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2%,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는 연 2.23%로 전 거래일과 같았다.
이 같은 금리 상승세는 지난 연휴 기간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이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을 4개월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된데 따른 것이다.
그리스발 우려 완화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낸 것도 국내 채권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서향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인 이른바'그렉시트' 위기 우려가 완화된 것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주열 한은 총재의 이날 국회 업무보고에서의 발언은 대체로 중립적인것으로 보인다"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약해지긴 했지만, 또 완전히 사라진 것도 아닌 만큼 당분간 소폭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