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5년 만에 5,000선에 재진입한미국 장외시장 지수 나스닥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현재 나스닥시장을 거품이라 볼 수 없다"며이같이 전망했다.
곽 연구원은 "나스닥의 5,000선 돌파는 2000년 3월 10일 이후 처음인데, 2000년과 현재의 나스닥 주가수익비율(PER)은 크게 차이가 난다"며 "나스닥 PER은 2000년당시 55배에 달했으나, 현재는 21배"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PER을 거품이라 하기에는 방울 수준"이라고 말했다.
시장 대표주의 PER 역시 과거에 비해 낮은 상태다.
곽 연구원은 "2000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PER(야후 제외)은 74배였는데, 현재 애플 등의 평균 PER(아마존 제외)은 1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나스닥의 행로는 1990년대 IT 버블 때와 너무도 유사하다"며 "그때의 행보를 따라간다면 나스닥은 2020년 안에 10,000선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현재 나스닥시장을 거품이라 볼 수 없다"며이같이 전망했다.
곽 연구원은 "나스닥의 5,000선 돌파는 2000년 3월 10일 이후 처음인데, 2000년과 현재의 나스닥 주가수익비율(PER)은 크게 차이가 난다"며 "나스닥 PER은 2000년당시 55배에 달했으나, 현재는 21배"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PER을 거품이라 하기에는 방울 수준"이라고 말했다.
시장 대표주의 PER 역시 과거에 비해 낮은 상태다.
곽 연구원은 "2000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등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PER(야후 제외)은 74배였는데, 현재 애플 등의 평균 PER(아마존 제외)은 18배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나스닥의 행로는 1990년대 IT 버블 때와 너무도 유사하다"며 "그때의 행보를 따라간다면 나스닥은 2020년 안에 10,000선을 밟을지도 모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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