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삼성전기[009150]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2천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1조8천53억원, 영업이익은 371.5% 증가한 712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삼성전기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보다 29% 증가한 3천908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우호적 환율 기반, 전 사업 부문의 비용 효율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6 신모델 부품 공급 개시 등이 실적 호조 배경"이라며 "특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중국 LTE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른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 생산법인 가동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중국 관련 매출본격화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한 1조8천53억원, 영업이익은 371.5% 증가한 712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삼성전기의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보다 29% 증가한 3천908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우호적 환율 기반, 전 사업 부문의 비용 효율화, 삼성전자[005930] 갤럭시S6 신모델 부품 공급 개시 등이 실적 호조 배경"이라며 "특히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중국 LTE스마트폰 비중 확대에 따른 고부가 제품 수요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베트남 생산법인 가동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 절감 효과와 중국 관련 매출본격화로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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