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일 오리온[001800]의 중국 매출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12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올려 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리온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8.2% 늘어난 7천85억원,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1천102억원이 될 것으로전망한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중국 사업이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내 1분기 매출액은 17.3% 증가한 3천670억원, 영업이익은 46.5% 늘어난 715억원이 예상된다"며 "오리온 주가는 중국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리온의 2∼3분기 실적도 우호적인 환율 흐름에 힘입어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1분기 기준 위안·원 평균 환율이 176.5원까지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중국 쪽에서는 6∼7%의 추가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오리온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8.2% 늘어난 7천85억원, 영업이익은 16.5% 증가한 1천102억원이 될 것으로전망한다"고 밝혔다.
홍 연구원은 중국 사업이 이 같은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 내 1분기 매출액은 17.3% 증가한 3천670억원, 영업이익은 46.5% 늘어난 715억원이 예상된다"며 "오리온 주가는 중국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리온의 2∼3분기 실적도 우호적인 환율 흐름에 힘입어 개선 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1분기 기준 위안·원 평균 환율이 176.5원까지 상승한 것을 고려할 때 중국 쪽에서는 6∼7%의 추가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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