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제약업종 '비중확대' 유지

입력 2015-04-17 08:20  

KDB대우증권은 17일 지난달 원외 처방 금액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제약업종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현태·김승민 연구원은 "올해 3월 제약업계의 원외처방 금액이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8천615억원을 기록하며 3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며 "원외처방 시장은 2012년 대규모 약가 인하 영향에서 벗어나 소폭 성장 중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두 연구원은 "국내 상위업체 중 LG생명과학[068870], 유한양행[000100], 종근당[185750] 등의 원외처방 실적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며 "3월에 유한양행의 점유율상승이 가장 높았고 연초대비 종근당의 점유율 상승도 두드러진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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