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005490]가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못미친 여파로 주가가 약세다.
2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날보다 2.37% 하락한 24만7천원에 거래됐다.
포스코는 전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1천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고, 영업이익은 7천312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사들은 포스코의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잇따라 목표주가를 낮췄다.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37만5천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렸다. NH투자증권은 기존보다 5.6% 내린 34만원을 제시했고, 대신증권과 KTB증권도 30만원으로하향 조정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날보다 2.37% 하락한 24만7천원에 거래됐다.
포스코는 전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5조1천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고, 영업이익은 7천312억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증권사들은 포스코의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잇따라 목표주가를 낮췄다.
삼성증권은 포스코의 목표주가를 기존 37만5천원에서 35만원으로 내렸다. NH투자증권은 기존보다 5.6% 내린 34만원을 제시했고, 대신증권과 KTB증권도 30만원으로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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