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LG이노텍 LED사업 적자 부담…목표가↓"

입력 2015-05-06 08:09  

메리츠종금증권은 6일 LG이노텍[011070]의 LED사업 적자가 길게 안고 가야할 부담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8천원에서 13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차량전장부품 및 카메라 사업의안정적 성장은 긍정적"이라며 "다만 LED 사업은 중국업체 성장에 따른 경쟁 심화와LG의 OLED TV 확대 전략으로 당분간 적자구조 탈피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이노텍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15.1% 감소한 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9.0% 증가한 690억원 수준이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2분기 LG이노텍의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3.2% 줄고 영업이익은1.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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