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0.00
0.00%)
코스닥
954.59
(0.00
0.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리 좀 올라도 가계 이자부담, 우려보다 작을 수도"

입력 2015-05-07 04:09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향후 정책금리를 올려 그 영향으로 국내 금리가 다소 오르더라도 가계의 이자부담이 일반적인 우려만큼 커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NH투자증권[005940]에 따르면 작년 4분기 국내 가계의 이자 지급 부담액은10조3천450억원으로 2011년 4분기의 12조5천330억원보다 17.5% 작은 것으로 추정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가계의 이자 지급 부담액은 10조1천760억원으로 작년4분기보다도 더 줄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저금리로 올해 1분기 평균 가계대출 금리가 연 3.84%에 그치고 가계대출잔액은 3%가량 증가한 상황을 가정한 데 따른 추산이다.

만일 현 수준에서 가계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른다면 가계의 이자 지급 부담은 10조8천385억원으로 늘어난다.

대출금리가 0.50%포인트 오르더라도 가계의 이자 부담은 11조5천10억원 수준이된다.

안기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올라 가계 이자 부담이 늘더라도 2011년 4분기 수준을 밑돌 것"이라며 "한국은행의 통화정책이 미국과 동조화되더라도 가계의평균 대출금리가 당장 0.50%포인트 이상 오르기는 어렵다"고 예상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