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은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등의 시중은행에 대해 199억3천만원 상당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9.2%에 해당한다.
포스코플랜텍은 "만기연장조건과 관련해 금융기관과 이견으로 대출원리금을 일시 미상환했다"며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9.2%에 해당한다.
포스코플랜텍은 "만기연장조건과 관련해 금융기관과 이견으로 대출원리금을 일시 미상환했다"며 "해당 금융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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