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15일 동아에스티[170900]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제품군)의 가치 재평가 시점이 도래했다며 목표주가를 14만6천원에서17만3천원으로 올렸다.
김현태 연구원은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합성과 천연물, 바이오 등 3개 의약품으로 구성됐다"며 "항생제인 시벡스트로의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당뇨 관련 신약의 연내 국내 출시와 추가 파트너링이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개선 예상과 시벡스트로의 매출 증가에 따른 가치 부각 본격화, 복수의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기술 수출 기대감 상승 등을 고려해 동아에스티를 제약의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현태 연구원은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은 합성과 천연물, 바이오 등 3개 의약품으로 구성됐다"며 "항생제인 시벡스트로의 매출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당뇨 관련 신약의 연내 국내 출시와 추가 파트너링이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개선 예상과 시벡스트로의 매출 증가에 따른 가치 부각 본격화, 복수의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기술 수출 기대감 상승 등을 고려해 동아에스티를 제약의최선호주로 추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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