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168330]이 백수오 등 원료 수급지연으로 생산 재개를 미룬다는 소식에 30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보다 3천200원(11.
82%) 내린 2만3천850원에 거래됐다.
앞서 내츄럴엔도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명령제 등 절차 준수로 해당 원료수급이 지연됨에 따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홍백수오 생산재개 예정일을 다음달31일로 미룬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날보다 3천200원(11.
82%) 내린 2만3천850원에 거래됐다.
앞서 내츄럴엔도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사명령제 등 절차 준수로 해당 원료수급이 지연됨에 따라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홍백수오 생산재개 예정일을 다음달31일로 미룬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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