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중공업·아이콘트롤스,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

입력 2015-08-05 18:10  

세진중공업과 아이콘트롤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에서 상장 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한국거래소가 5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세진중공업은 선박 및 보트 건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4천414억원과 146억원이었다. 최대주주 윤종국 씨 등 4명의 지분율이 77.5%이다.

아이콘트롤스는 1999년 설립된 전기 및 통신공사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1천312억원과 45억원이었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의 계열사로 정몽규 회장(43.8%) 등 5명의 지분율이 84.9%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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