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째 강세…2,03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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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6 10:17  

코스닥도 750선 재등정 시도



코스피가 6일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며 2,03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00포인트(0.34%) 오른 2,036.7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7.50포인트(0.37%) 오른 2,037.26으로 개장하고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팔자'에 나서고 있고 미국 금리 인상 등을 둘러싼 우려도 여전해 강력한 추세적 상승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명찬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고 국내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 적극적인 매수 세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에서 대형주보다는 상대적으로 중소형주가 부각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7억원, 2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92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91% 급등했고 의약품(2.27%), 의료정밀(1.89%), 은행(1.34%), 서비스업(1.36%), 음식료품(1.25%) 등도 강세다.



운송장비(-1.19%), 전기전자(-0.97%), 섬유·의복(-0.75%), 운수·창고(-0.14%)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등락은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1.47% 하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차(-3.09%), 아모레퍼시픽(-1.10%),현대모비스[012330](-0.95%), 기아차(-0.81%) 등도 약세다.



반면에 양호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한국전력이 1.16% 상승했고 SK텔레콤(1.00%), 신한지주[055550](1.45%) 등도 올랐다.



코스닥은 사흘째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36포인트(0.99%) 오른 748.62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5.93포인트(0.80%) 오른 747.19로 출발한 후 750선 회복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18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8억원 38억원 매도 우위다.



코넥스시장에서는 25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4억원 수준이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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