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지난달 국내 입국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19일 여행주와 카지노주가 동반약세다.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039130]는 전날보다 2.88%하락한 15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모두투어(-2.26%), 인터파크(-2.03%), 세중(-0.41%)도 하락했다.
중국 관광객 비중이 높은 GKL은 전날보다 3.29% 내린 2만9천400원에 거래됐다.
파라다이스도 2.52% 하락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외래 입국자가 62만9천737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53.5% 급감해 1996년 이후 최악의 월별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8월부터 점진적회복을 기대하지만 예전만큼 성장하는 시점은 중국 국경절이 있는 10월쯤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투어[039130]는 전날보다 2.88%하락한 15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모두투어(-2.26%), 인터파크(-2.03%), 세중(-0.41%)도 하락했다.
중국 관광객 비중이 높은 GKL은 전날보다 3.29% 내린 2만9천400원에 거래됐다.
파라다이스도 2.52% 하락했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외래 입국자가 62만9천737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53.5% 급감해 1996년 이후 최악의 월별 역성장을 기록했다"며 "8월부터 점진적회복을 기대하지만 예전만큼 성장하는 시점은 중국 국경절이 있는 10월쯤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