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SK[003600]의 주가가 성장성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됐다고 26일 밝혔다.
공영규 연구원은 "합병 법인으로 출범한 뒤 주가는 약 25% 급락했다"며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25%로 가정하면 2016년 별도 기준 사업 가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SK는 사업지주회사로서 액화천연가스(LNG)와 바이오 등 적극적인신사업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장기 성장성 대비 과매도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사업의 성장을 반영한 2017년 예상 기업 가치를 약 40~50조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다만 상장 자회사들의 순자산가치 하락을 반영해 SK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9만원에서 37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영규 연구원은 "합병 법인으로 출범한 뒤 주가는 약 25% 급락했다"며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25%로 가정하면 2016년 별도 기준 사업 가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공 연구원은 "SK는 사업지주회사로서 액화천연가스(LNG)와 바이오 등 적극적인신사업 투자를 통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장기 성장성 대비 과매도구간에 진입했기 때문에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사업의 성장을 반영한 2017년 예상 기업 가치를 약 40~50조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다만 상장 자회사들의 순자산가치 하락을 반영해 SK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9만원에서 37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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