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 스팩·공모주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펀드 판매

입력 2015-09-04 09:47  

유안타증권은 4일부터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에 투자하는 'BNK스팩플러스30증권투자신탁1호(채권혼합)'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제2기 스팩 최초의 공모형 상품으로 자산의 70%는 A등급 이상 우량채권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얻고, 나머지 30%를 스팩의 발행시장과 유통시장, 중대형 공모주 등에 투자해 차별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유안타증권은 스팩 및 공모주 투자에서 발생하는 주식 매매 차익은 비과세여서세제 측면에서도 유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스팩펀드는 안정성, 수익성을 겸비한 절세상품으로 '머니노마드'(money nomad)가 정착하기에 적합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펀드의 총 보수는 Class A는 선취판매수수료 0.8%에 연 0.9%이고, Class C의 경우 연 1.5%이다.

유안타증권 전국지점 또는 홈페이지(www.MyAsset.co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하면된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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