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5일 녹십자[006280]에 대해 미국 ASD헬스케어사와의 양해각서(MOU) 해지는 계약 내용 갱신을 위한 수순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녹십자는 전날 "ASD헬스케어사의 내부 검토에 따라 MOU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공시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이 MOU는 5년 전 체결된 것으로 현 시점에서 본 계약 체결 시조건 변경이 불가피하였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 연구원은 "따라서 MOU 해지는 계약 내용을 갱신하기 위한 것이지 혈액제제의미국 수출 판로가 막힌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면역글로불린(IVIG)는 2014년 1분기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현재미국 허가신청(NDA)을 준비 중"이라며 "2016년 말 미국 FDA 허가가 완료되면 2017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현재 ASD헬스케어와 새로운 조건의 본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이며 추가적으로 다른 업체와의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추정했다.
그는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4만원으로 유지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녹십자는 전날 "ASD헬스케어사의 내부 검토에 따라 MOU 해지 통보를 받았다"고공시했다.
구완성 연구원은 "이 MOU는 5년 전 체결된 것으로 현 시점에서 본 계약 체결 시조건 변경이 불가피하였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구 연구원은 "따라서 MOU 해지는 계약 내용을 갱신하기 위한 것이지 혈액제제의미국 수출 판로가 막힌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면역글로불린(IVIG)는 2014년 1분기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현재미국 허가신청(NDA)을 준비 중"이라며 "2016년 말 미국 FDA 허가가 완료되면 2017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현재 ASD헬스케어와 새로운 조건의 본 계약 체결을 위한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이며 추가적으로 다른 업체와의 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추정했다.
그는 녹십자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24만원으로 유지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