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건설 등두산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내렸다.
12일 한기평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무보증 사채 등급은 'A-'(안정적)에서 'BBB+'(부정적)로 내려갔고, 두산건설[011160]의 무보증 사채 등급은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조정됐다.
두산[000150]과 두산중공업[034020]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변경됐다.
한기평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법인(DICC)의 최근 수년간 지속된 급격한 실적 악화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두산건설은 매출 감소와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적자가 나면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의 등급 전망 하향 조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과 재무안정성 저하 등의 계열 위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2일 한기평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042670]의 무보증 사채 등급은 'A-'(안정적)에서 'BBB+'(부정적)로 내려갔고, 두산건설[011160]의 무보증 사채 등급은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로 하향 조정됐다.
두산[000150]과 두산중공업[034020]의 등급 전망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변경됐다.
한기평은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차입금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법인(DICC)의 최근 수년간 지속된 급격한 실적 악화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지적했다.
두산건설은 매출 감소와 높은 금융비용 부담으로 적자가 나면서 원리금 상환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기평은 두산중공업과 두산의 등급 전망 하향 조정과 관련해서는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과 재무안정성 저하 등의 계열 위험을 반영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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