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 키트 개발업체인 에이티젠의 공모주 청약에 2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15일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이티젠 청약 마감 결과 20만1천451주모집에 2억3천508만6천730주가 접수돼 1,1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1조9천982억원이었다.
에이티젠은 재무 상태는 좋지 않지만, '기술성 상장특례'로 한국거래소 심사를통과해 오는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1만7천원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5일 상장주관사인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에이티젠 청약 마감 결과 20만1천451주모집에 2억3천508만6천730주가 접수돼 1,1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1조9천982억원이었다.
에이티젠은 재무 상태는 좋지 않지만, '기술성 상장특례'로 한국거래소 심사를통과해 오는 2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가는 1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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