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19일 농심[004370]에 대해 라면사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41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경주 연구원은 "가격 경쟁력이 큰 라면이 양질의 신제품을 통해 빠르게 고급화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된다"며 "라면의 매출액 회복은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각각 8.1%, 58.5% 증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9.4%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역시 라면의 매출액 개선"이라며 "라면 매출액은 ASP가 3% 이상 상승하고 판매량이 2∼3% 증가하면서 전 분기보다 높은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짜왕'의 월간 판매액이 100억원 이상으로 유지된 것으로 보이고 경쟁사는 이렇다 할 대응 제품을 내놓지 못해 농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60.9%에서 63.0%로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농심의 외형은 과거 3년간의 역성장에서 벗어나 앞으로 3년간 연평균 7%씩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라면 시장은 물량보다는 가격 상승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짜파게티' 보다 소비자가격이 67%나 비싼 짜왕(소비자가격 1천500원)의 인기를 보면 상당수의 소비자는 1천원 이상의 고가라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경주 연구원은 "가격 경쟁력이 큰 라면이 양질의 신제품을 통해 빠르게 고급화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기대된다"며 "라면의 매출액 회복은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각각 8.1%, 58.5% 증가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9.4%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 개선에 가장 크게 기여하는 것은 역시 라면의 매출액 개선"이라며 "라면 매출액은 ASP가 3% 이상 상승하고 판매량이 2∼3% 증가하면서 전 분기보다 높은 6%대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짜왕'의 월간 판매액이 100억원 이상으로 유지된 것으로 보이고 경쟁사는 이렇다 할 대응 제품을 내놓지 못해 농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60.9%에서 63.0%로 올라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농심의 외형은 과거 3년간의 역성장에서 벗어나 앞으로 3년간 연평균 7%씩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라면 시장은 물량보다는 가격 상승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짜파게티' 보다 소비자가격이 67%나 비싼 짜왕(소비자가격 1천500원)의 인기를 보면 상당수의 소비자는 1천원 이상의 고가라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