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1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생산공정의 정상화와 양호한 수주 실적으로 실적 우려감이 크게 사라졌다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8만2천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성기종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매출액은 1조663억원, 영업이익은 311억원, 세전이익은 219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면서 "이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수주목표는 30억 달러이며 현재까지 22억 달러를 달성했다"면서 "최근의 환율과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수주량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업계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경쟁사 간 차별화가 확대됐고, 국내 대형사와 달리 유가 하락으로 인한 해양사업에 대한 불확실성도 없다"며 "지속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전환)와 높은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대미포조선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성기종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의 3분기 매출액은 1조663억원, 영업이익은 311억원, 세전이익은 219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면서 "이는 시장 컨센서스(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수주목표는 30억 달러이며 현재까지 22억 달러를 달성했다"면서 "최근의 환율과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대미포조선은 목표수주량을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업계의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경쟁사 간 차별화가 확대됐고, 국내 대형사와 달리 유가 하락으로 인한 해양사업에 대한 불확실성도 없다"며 "지속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전환)와 높은 경쟁력을 고려할 때 현대미포조선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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