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시장변동성은 커지고 주식시장은 약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글로벌 자금도 자산시장에서 유출되고 있다. 채권펀드는 금리 인상 임박 우려로5주만에 순유출 전환됐고 신흥국 펀드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반면에 미국고용지표의 개선이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면서 글로벌 주식펀드 등 일부 선진국펀드로는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는 1차 기술적 지지선들을 이탈한 상황이다. 수급 상황도 좋지 않다.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관의 매수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단기간에 상황을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도 조정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전망된다.
3분기 기업실적 발표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3분기 실적 결과는 극단적인 적자를 기록한 일부 건설과 조선업체를 제외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실적발표 직후 전망치가 상향된 종목들의 비중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비해 낮아졌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 전망이 우세한 것이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못한 기업들은 이번 주초까지 실적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적에 따라 개별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는상황인 만큼 실적이 예상치에 미달하는 종목들의 주가 하락은 커질 수 있다. 실적개선이 확인되는 핵심 종목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제지표 발표 등 주요 일정으로는 ▲15~16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16일미국의 11월 뉴욕제조업지수, 유럽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7~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7일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8~19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19일 한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일본의 10월 무역수지 ▲ 20일중국의 10월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작성자: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투자정보팀장 zerogon@hanafn.com) ※ 위의 글은 해당 증권사 애널리스트(연구원)의 개인 의견이며,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글로벌 자금도 자산시장에서 유출되고 있다. 채권펀드는 금리 인상 임박 우려로5주만에 순유출 전환됐고 신흥국 펀드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반면에 미국고용지표의 개선이 경기 회복 신호로 해석되면서 글로벌 주식펀드 등 일부 선진국펀드로는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증시는 1차 기술적 지지선들을 이탈한 상황이다. 수급 상황도 좋지 않다.
외국인 매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기관의 매수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단기간에 상황을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도 조정 분위기는 이어질 것으로전망된다.
3분기 기업실적 발표는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3분기 실적 결과는 극단적인 적자를 기록한 일부 건설과 조선업체를 제외하면 양호한 편이지만 실적발표 직후 전망치가 상향된 종목들의 비중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비해 낮아졌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는 보수적 전망이 우세한 것이다.
아직 실적 발표를 하지 못한 기업들은 이번 주초까지 실적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적에 따라 개별 주가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는상황인 만큼 실적이 예상치에 미달하는 종목들의 주가 하락은 커질 수 있다. 실적개선이 확인되는 핵심 종목 중심의 선별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경제지표 발표 등 주요 일정으로는 ▲15~16일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16일미국의 11월 뉴욕제조업지수, 유럽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7~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17일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8~19일 일본은행의 통화정책회의 ▲19일 한국의 10월 생산자물가지수,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일본의 10월 무역수지 ▲ 20일중국의 10월 경기선행지수 등이 예정돼 있다.
(작성자: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투자정보팀장 zerogon@hanafn.com) ※ 위의 글은 해당 증권사 애널리스트(연구원)의 개인 의견이며, 연합뉴스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