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192400]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에 26일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1.79% 내린 24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쿠쿠전자가 3분기에 시장 기대치(241억원)를 밑도는 1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면세점 매출 차질이 예상보다 컸고 신설 말레이시아 법인의 손실 등으로 연결 기준 손익이 악화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5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내렸다.
그는 다만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로 이어지는 전기밥솥 성수기 사이클이 시작돼 쿠쿠전자의 높은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쿠쿠전자는 전날보다 1.79% 내린 24만7천500원에 거래됐다.
쿠쿠전자가 3분기에 시장 기대치(241억원)를 밑도는 1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인한 면세점 매출 차질이 예상보다 컸고 신설 말레이시아 법인의 손실 등으로 연결 기준 손익이 악화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5만원에서 32만원으로 내렸다.
그는 다만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로 이어지는 전기밥솥 성수기 사이클이 시작돼 쿠쿠전자의 높은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