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재생산업체인 보광산업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골재와 레미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윤 보광산업 대표는 4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독보적인 경쟁력과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골재 생산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환경규제 강화로 신규 채석장 개발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석산의확대를 통해 대량 골재 생산능력을 갖췄다"며 "대구·경북 지역 내 시장 지배력을기반으로 주요 건설 현장에 제품 공급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2004년 설립된 보광산업은 골재 생산업체로, 경북 군위군에 43만854㎡ 면적의채석단지를 보유해 탄탄한 원재료 수급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보광산업은 지난 3월에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레미콘 공장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를 이뤘고,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활용 아스콘을 생산하고 있다. 비산먼지와 분진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지난 8월 환경부장관상과 10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도 받았다.
보광산업은 작년에 315억2천100만원의 매출액과 100억4천500만원의 영업이익을올렸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억원, 91억원으로 집계됐다.
보광산업은 공모주식 30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거쳐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 예정가는 6천∼7천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병윤 보광산업 대표는 4일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독보적인 경쟁력과 시장 확대를 통해 국내 골재 생산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환경규제 강화로 신규 채석장 개발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석산의확대를 통해 대량 골재 생산능력을 갖췄다"며 "대구·경북 지역 내 시장 지배력을기반으로 주요 건설 현장에 제품 공급을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2004년 설립된 보광산업은 골재 생산업체로, 경북 군위군에 43만854㎡ 면적의채석단지를 보유해 탄탄한 원재료 수급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보광산업은 지난 3월에 대구·경북 지역 최대 규모의 레미콘 공장을 인수해 사업 다각화를 이뤘고,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재활용 아스콘을 생산하고 있다. 비산먼지와 분진 피해 발생을 최소화해 지난 8월 환경부장관상과 10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도 받았다.
보광산업은 작년에 315억2천100만원의 매출액과 100억4천500만원의 영업이익을올렸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75억원, 91억원으로 집계됐다.
보광산업은 공모주식 300만주를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청약을 거쳐 1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주당 공모 예정가는 6천∼7천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