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8일 고려아연[010130]에 대해 "내년에도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60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재광 연구원은 "내년부터 가동되는 신규 설비로 고려아연의 실적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금속 가격 약세에 따른 주가 조정 시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아연의 연결기준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22.8%씩 감소한 1조1천111억원, 1천498억원으로 각각 추정하며 "이는 주요 금속 판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수요부진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로 금속 가격은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면서도 "전 세계 주요 아연 제련사가 감산에 나서는 분위기여서 아연 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재광 연구원은 "내년부터 가동되는 신규 설비로 고려아연의 실적 성장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금속 가격 약세에 따른 주가 조정 시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려아연의 연결기준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4%, 22.8%씩 감소한 1조1천111억원, 1천498억원으로 각각 추정하며 "이는 주요 금속 판매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의 수요부진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로 금속 가격은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면서도 "전 세계 주요 아연 제련사가 감산에 나서는 분위기여서 아연 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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