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9일 페인트 산업에 대해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해 전반적인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박세라 연구원은 "페인트는 전체 매출원가의 80% 이상을 원재료 구매에 쓰이기때문에 유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다"며 "6개 상장사의 올해 3분기 평균 매출원가율은 76.4%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당분간 저유가가 유지되면서 페인트산업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것"이라며 "특히 주택 입주물량이 늘어나면서 건설용 도료 판매가격의 하락폭은유가하락 대비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 비중이 높은 업체들 위주로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KCC[002380]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세라 연구원은 "페인트는 전체 매출원가의 80% 이상을 원재료 구매에 쓰이기때문에 유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좌우되는 특징이 있다"며 "6개 상장사의 올해 3분기 평균 매출원가율은 76.4%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당분간 저유가가 유지되면서 페인트산업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것"이라며 "특히 주택 입주물량이 늘어나면서 건설용 도료 판매가격의 하락폭은유가하락 대비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 비중이 높은 업체들 위주로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KCC[002380]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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