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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직접금융 조달액 12조1천억원…전월보다 19%↑

입력 2015-12-22 06:00  

지난달 회사채와 주식 발행 등 직접금융을 통해기업들이 조달한 자금 규모가 전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이 12조1천411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19.3%(1조9천652억원)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가운데 회사채 발행액은 10월 9조5천784억원에서 지난달 10조4천971억원으로9.6% 늘었다.

금융채는 감소한 반면 일반 회사채와 은행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은 모두증가했다.

11월에 회사채를 발행한 주요 회사(ABS 제외)는 하나은행(1조2천966억원), 하나금융지주[086790](6천250억원), 신한은행(5천300억원), 우리은행[000030](4천억원)등이었다.

일반 회사채는 45건, 3조9천150억원어치였으며 모두 대기업이 발행한 무보증 회사채였다.

신용등급별로 보면 AA이상 회사채가 3조4천50억원으로 전체의 87%를 차지했고 A등급 회사채가 3천700억원(9.5%), BBB 등급 회사채가 1천400억원(3.5%)이었다.

자금용도별로는 전체의 53.3%가 운영자금(2조850억원)이었고 차환자금 39.8%(1조5천600억원) 시설자금 6.9%(2천700억원) 등 순이었다.

중기채(만기 1년 초과∼5년 이하)가 1조8천350억원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고, 장기채(만기 5년 초과)가 2조800억원(53.1%)이었다. 특히 신용등급 AA-인 하나금융지주는 만기 30년 이상의 장기채를 발행했다.

금융채는 카드사와 할부금융사를 중심으로 전월보다 43.8% 준 2조450억원에 그쳤고 은행채는 2조6천166억원으로 전월보다 5천492억원 늘었다.

11월 말 현재 회사채 잔액은 398조9천48억원으로, 작년 말(383조3천268억원)보다 15조5천780억원(4.1%) 늘었다.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는 1조6천44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5천975억원)보다 175.1%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달 기업공개는 16건, 5천531억원으로 전월(10건, 4천448억)보다 건수는 6건이 늘고 금액은 1천83억원 증가했다.

유상증자는 5건, 1조909억원으로 전월(4건·1천527억원)보다 건수는 1건 늘었지만 금액은 9천382억원 증가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발행액은 115조7천366억원으로, 한 달 전보다 2조2천206억원(1.9%) 감소했다.

지난달 말 기준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잔액은 155조279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4조5천744억원(3.0%) 늘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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