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4일 삼성전자[005930]의 올해4분기 영업이익이 6조8천억원으로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0만원은 유지했다.
유종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패널의 수요 약세와 제품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9% 줄어든 6조8천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애초 예상한 7조원보다 4% 적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아이폰6S의 수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여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3조3천억원으로 예상보다 7% 적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낸드와 시스템LSI의 경우 아이폰6S 수요 부진으로 4분기 제품 출하량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TV패널 가격 하락과 판매량 증가로 소비자가전(CE) 부문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액정디스플레이(LCD) TV패널 가격 하락폭이 커져 LCD TV사업의 수익성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계절적 수요 증가 덕분에 4분기 삼성전자의 LCD TV판매량은 1천500만대로 전분기보다42% 증가해 CE부문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IM(IT모바일) 부문은 스마트폰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분기와 유사한수준을 유지하면서 예상과 비슷한 2조3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27조원으로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분기 이익은 1분기를 저점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주가는 배당금액증가와 연간 지속될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환원확대 정책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종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패널의 수요 약세와 제품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9% 줄어든 6조8천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애초 예상한 7조원보다 4% 적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D램 가격 하락이 지속되고 아이폰6S의 수요가 예상보다 약세를 보여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3조3천억원으로 예상보다 7% 적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낸드와 시스템LSI의 경우 아이폰6S 수요 부진으로 4분기 제품 출하량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TV패널 가격 하락과 판매량 증가로 소비자가전(CE) 부문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연구원은 "액정디스플레이(LCD) TV패널 가격 하락폭이 커져 LCD TV사업의 수익성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며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계절적 수요 증가 덕분에 4분기 삼성전자의 LCD TV판매량은 1천500만대로 전분기보다42% 증가해 CE부문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IM(IT모바일) 부문은 스마트폰 출하량과 평균판매단가(ASP)가 전분기와 유사한수준을 유지하면서 예상과 비슷한 2조3천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27조원으로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분기 이익은 1분기를 저점으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주가는 배당금액증가와 연간 지속될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주주환원확대 정책으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