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4일 조선업종에 대해 내년에는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제한적인 주가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기종 연구원은 "내년 국내 조선사의 수주는 경기침체, 유가하락 등 복합적인영향으로 올해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대형 3사는 상선부문에서 올해보다 13% 줄어든 140억 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탱크선, 가스선, 컨테이너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나 탱크선을 제외하면 올해보다 세계 발주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수주 부진이 주가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다만 국내 조선사들은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며 불확실성이 점차낮아질 것으로 보여 제한적이지만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Top Picks)로는 현대중공업[009540]과 현대미포조선[010620]을 꼽았다.
성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내년에는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이고 현대미포조선은 실적 회복과 경쟁우위를 고려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1.0배 회복도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02660]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서는 해양 부문에 대한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중립'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성기종 연구원은 "내년 국내 조선사의 수주는 경기침체, 유가하락 등 복합적인영향으로 올해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대형 3사는 상선부문에서 올해보다 13% 줄어든 140억 달러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탱크선, 가스선, 컨테이너선이 주요 수주 선종이나 탱크선을 제외하면 올해보다 세계 발주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수주 부진이 주가의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다만 국내 조선사들은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며 불확실성이 점차낮아질 것으로 보여 제한적이지만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선호주(Top Picks)로는 현대중공업[009540]과 현대미포조선[010620]을 꼽았다.
성 연구원은 "현대중공업은 내년에는 불확실성이 크게 해소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보이고 현대미포조선은 실적 회복과 경쟁우위를 고려하면 주가순자산비율(PBR)1.0배 회복도 가능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우조선해양[02660]과 삼성중공업[010140]에 대해서는 해양 부문에 대한불확실성이 여전히 크다며 '중립'을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