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223310]가 상장 첫날인 24일 내림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에스브이는 시초가보다 7.57% 내린 1만7천100원에 거래됐다.
이에스브이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원)보다 85% 오른 1만8천500원에 형성됐으나,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2011년 설립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27억5천만원과 당기순이익 22억4천만원을 올렸다.
이날 함께 코스닥에 입성한 육일씨엔에쓰[191410]와 휴젤[145020]도 동반 내림세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육일씨엔에쓰는 같은 시각 시초가(6천560원)보다 12.35% 내린 5천750원을 나타냈다. 이는 공모가(6천원)를 밑도는 가격이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도 시초가(19만9천500원)보다 6.27% 내린 18만7천원을 나타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5만원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에스브이는 시초가보다 7.57% 내린 1만7천100원에 거래됐다.
이에스브이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원)보다 85% 오른 1만8천500원에 형성됐으나,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스브이는 2011년 설립된 사물인터넷(IoT)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27억5천만원과 당기순이익 22억4천만원을 올렸다.
이날 함께 코스닥에 입성한 육일씨엔에쓰[191410]와 휴젤[145020]도 동반 내림세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육일씨엔에쓰는 같은 시각 시초가(6천560원)보다 12.35% 내린 5천750원을 나타냈다. 이는 공모가(6천원)를 밑도는 가격이다.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휴젤도 시초가(19만9천500원)보다 6.27% 내린 18만7천원을 나타냈다. 이 회사의 공모가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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