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전자[005930]의 올해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53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24.2% 늘어난 6조5천7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PC용 디램 고정 가격과 32인치 TV 오픈셀(open-cell·모듈 공정을거치지 않은 반제품 형태) 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17%, 18% 하락할 전망"이라고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디램과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하지만 내년초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를 기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성전자는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자동차용 전장 사업을 육성하기로 결정했다"며 "미국 CES에서 자동차와 IT 융복합이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 연초 투자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소현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증가한 53조1천억원, 영업이익은 24.2% 늘어난 6조5천70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PC용 디램 고정 가격과 32인치 TV 오픈셀(open-cell·모듈 공정을거치지 않은 반제품 형태) 가격이 전분기 대비 각각 17%, 18% 하락할 전망"이라고설명했다.
소 연구원은 디램과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최근 주가 흐름이 부진하지만 내년초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를 기점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삼성전자는 신성장 동력 사업으로 자동차용 전장 사업을 육성하기로 결정했다"며 "미국 CES에서 자동차와 IT 융복합이 핵심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 연초 투자 심리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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