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사장

입력 2016-01-04 10:58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5년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의 저력을 확인한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특히 후강퉁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과 리테일영업 분야에서 회복세를 보인 것은 고무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가능성의 확인에 불과하고 더 많은 성공의 경험과 확신을 축적하려면 뼈를 깎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합니다.

2016년에는 무엇보다도 예탁 자산과 주식 시장 점유율을 증대시켜 시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수익 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 더구나 올해는 비대면 실명 확인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고객의 이동이 과거 어느 때보다 빈번해질 것입니다.

올해는 증권업계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대변혁의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기자본이 8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증권사의 탄생이 임박하는 등 증권업계의 판도를 뒤흔들 빅 이벤트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처럼 천변만화하는 증권산업 환경에서 변화에 뒤처지는 자에게는 도태의 쓰라림만 있을 뿐입니다. 현재 상황을 돌파하려면 경쟁자들과 차별화된 우리만의 무기를만들어야 합니다. 주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과감한 도전을 계속하겠습니다.

현재 온라인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티레이더(tRadar) 개편 프로젝트는 그러한 전략의 일환입니다. 새로운 tRadar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탑재하고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 만큼 고객의 투자 수익률 제고뿐만 아니라 차원이 다른 투자문화 선도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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