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5일 석 달 만에 110만원대로 내려앉았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58% 내린 119만9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가 110만원대로 떨어지기는 작년 10일7일 이후 약 3개월만이다. 당시삼성전자는 118만6천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약세는 최근 중국 증시 폭락으로 국내 대형주들이 맥을 못 추는데다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5% 감소한 6조3천억원으로 당초 기대치인 6조4천억원에 못 미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5조8천억원에 그쳐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0.58% 내린 119만9천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가 110만원대로 떨어지기는 작년 10일7일 이후 약 3개월만이다. 당시삼성전자는 118만6천원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약세는 최근 중국 증시 폭락으로 국내 대형주들이 맥을 못 추는데다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박유악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15% 감소한 6조3천억원으로 당초 기대치인 6조4천억원에 못 미칠 것"이라며 "올해 1분기 역시 영업이익이 5조8천억원에 그쳐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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