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6일 기아차[000270]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한 6천210억원으로 전망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86만3천대를 출하해 80만2천대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3조1천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매출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애초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신흥국 경기 하락과 자동차 수요 부진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송 연구원은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국 이종통화 약세, 출하·판매 불일치에 따른 미실현 재고비용 증가, 멕시코 공장 가동 준비에 따른 선 비용 집행 등도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올해 멕시코 공장 완공과 중국 법인의 회복,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 접근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송선재 연구원은 "기아차는 지난해 4분기 86만3천대를 출하해 80만2천대를 판매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한 13조1천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매출 증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애초 예상을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글로벌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신흥국 경기 하락과 자동차 수요 부진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송 연구원은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국 이종통화 약세, 출하·판매 불일치에 따른 미실현 재고비용 증가, 멕시코 공장 가동 준비에 따른 선 비용 집행 등도 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올해 멕시코 공장 완공과 중국 법인의 회복,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을 감안하면 중장기적 접근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