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7일 포스코(POSCO[005490])에 대해 도약 전 바닥을 다지는 시기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은 유지했다.
배은영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3%, 26.3% 줄어든 5조9천800원과 4천65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가량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 포스코의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봤다.
배 연구원은 "중국 내 철강 가격 반등세가 한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내 자동차 수요 개선에 따른 열연과 냉연 가격 상승 및 일부 철강업체들의 1월 자동차강판 제품가격 인상 소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 구조적인 과잉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 가격 상승이 추세적인 상승으로 지속되기는 어렵다"며 "다만 철강가격이 한계원가에 이르러 나타난 반등인 만큼 향후 철강가격의 추가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낮아진 철광석 가격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중국 내 인프라 투자와 일대일로 정책 등에 따른 수요 개선이 가시화되면 철강 가격의 하방경직성 확보와 투자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배은영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6.3%, 26.3% 줄어든 5조9천800원과 4천656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19%가량 밑돌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올해 포스코의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봤다.
배 연구원은 "중국 내 철강 가격 반등세가 한달 가량 지속되고 있다"며 "중국내 자동차 수요 개선에 따른 열연과 냉연 가격 상승 및 일부 철강업체들의 1월 자동차강판 제품가격 인상 소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 구조적인 과잉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최근 가격 상승이 추세적인 상승으로 지속되기는 어렵다"며 "다만 철강가격이 한계원가에 이르러 나타난 반등인 만큼 향후 철강가격의 추가 급락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낮아진 철광석 가격 효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하반기 중국 내 인프라 투자와 일대일로 정책 등에 따른 수요 개선이 가시화되면 철강 가격의 하방경직성 확보와 투자심리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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