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8일 오리온[001800]이 작년 4분기 한국과 중국 모두에서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60만원으로 제시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오리온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28.0% 증가한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포츠토토를 제외한 실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각각 6.6%, 32.0% 증가하고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본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중국 과자 시장은 2014년과 작년에 대형마트 구조조정 등 정책 변수와 전반적 내수 위축으로 부진했지만,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리온의 중국 성장 전략은 신제품 출시와 판매 채널 확대"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오리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5.0%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에 꾸준한 성장을 할 전망으로 주가수익비율(PER) 30배 정도는 고평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백운목 연구원은 "오리온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28.0% 증가한 것으로 예상한다"며 "스포츠토토를 제외한 실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각각 6.6%, 32.0% 증가하고 중국과 한국 모두에서 영업이익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본다"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중국 과자 시장은 2014년과 작년에 대형마트 구조조정 등 정책 변수와 전반적 내수 위축으로 부진했지만, 올해 점진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오리온의 중국 성장 전략은 신제품 출시와 판매 채널 확대"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오리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4%, 15.0%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와 내년에 꾸준한 성장을 할 전망으로 주가수익비율(PER) 30배 정도는 고평가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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