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악재와 남북 긴장 고조에 4개월 만에 1,900선이 무너진 코스피가 8일 오전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83포인트(0.31%) 오른 1,910.1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91포인트(0.78%) 내린 1,889.42로 출발한 뒤 한때 1,880선중반까지 떨어졌으나 뒤늦게 개장한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돌아섰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위안화가 9일 만에 절상됐다는 소식에 2% 넘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팔자'에 나섰지만,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물량을 소화하면서시장을 뒷받침하는 양상이다.
특히 프로그램 매매가 923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2% 가까운 반등을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 전환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10시3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5.83포인트(0.31%) 오른 1,910.1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14.91포인트(0.78%) 내린 1,889.42로 출발한 뒤 한때 1,880선중반까지 떨어졌으나 뒤늦게 개장한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로돌아섰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위안화가 9일 만에 절상됐다는 소식에 2% 넘는 상승세로 출발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팔자'에 나섰지만, 기관이 매수에 나서며 물량을 소화하면서시장을 뒷받침하는 양상이다.
특히 프로그램 매매가 923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부진한 실적 발표에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2% 가까운 반등을 보이면서 코스피 상승 전환에 힘을 보태주고 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