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달 한국은행 기준금리의 동결을 점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오는 14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50%로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중국 등 신흥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둔화 우려 등이 금리인하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가계부채 증가와 자본유출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 확대 우려 등으로 1월 기준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선 79.2%가 '보합'이라고 응답했다. '상승'은13.9%였고 '하락'은 6.9%로 집계됐다.
1월 채권시장 종합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99.5로, 지난달(91.0)보다 8.5포인트 상승하면서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채권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가 오는 14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현재의 연 1.50%로 동결될 것이라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협회는 "중국 등 신흥국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부진에 따른 국내 경기둔화 우려 등이 금리인하 기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가계부채 증가와 자본유출에 따른 금융안정 리스크 확대 우려 등으로 1월 기준금리는 동결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달 국내 채권 금리 전망에 대해선 79.2%가 '보합'이라고 응답했다. '상승'은13.9%였고 '하락'은 6.9%로 집계됐다.
1월 채권시장 종합 BMSI(Bond Market Survey Index)는 99.5로, 지난달(91.0)보다 8.5포인트 상승하면서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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