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상장 폐지라는 불명예를 안은 승화프리텍[111610]이 정리매매 첫날인 14일 30% 넘게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승화프리텍은 전 거래일보다 5천400원(31.03%) 내린 1만2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승화프리텍에대해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의결됐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22일까지로, 상장폐지일은 오는 25일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승화프리텍은 전 거래일보다 5천400원(31.03%) 내린 1만2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승화프리텍에대해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의결됐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는 이날부터 22일까지로, 상장폐지일은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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