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18일 롯데하이마트[071840]가 외형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수익성 개선세가 약해질 것으로 분석하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 주가를 기존의 9만1천원에서 7만8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양지혜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견조한 시장 지배력과 신규 품목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다만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세가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해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900억원, 1천706억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5.1%,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모바일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겠지만 모바일의 마진율은 아직 낮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4분기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1조28억원을 기록하겠지만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286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양지혜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는 견조한 시장 지배력과 신규 품목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며 "다만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세가 더디게 나타날 것으로 판단해 추정치 변경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4조900억원, 1천706억원으로 각각 작년보다 5.1%,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모바일 판매 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겠지만 모바일의 마진율은 아직 낮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작년 4분기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0% 증가한 1조28억원을 기록하겠지만 영업이익은 3.4% 감소한 286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