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1일 우리은행[000030]이 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1천원에서 1만원으로 내리고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최진석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작년 대기업 대출 성장률은 15% 이상으로 높고 대기업 대출 비중도 22%에 이른다"며 "기업 구조조정이 강화되거나 신용위험이 생기면충당금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은행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1천67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고 올해 순이익은 1조315억원으로 작년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보통주 자본비율이 8.30%로 낮아 성장과 배당 억제 가능성이 있고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4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진석 연구원은 "우리은행의 작년 대기업 대출 성장률은 15% 이상으로 높고 대기업 대출 비중도 22%에 이른다"며 "기업 구조조정이 강화되거나 신용위험이 생기면충당금에 대한 불확실성 우려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은행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1천67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소폭 웃돌고 올해 순이익은 1조315억원으로 작년보다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보통주 자본비율이 8.30%로 낮아 성장과 배당 억제 가능성이 있고 현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4배 수준으로 업종 평균보다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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