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042660]이 추가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 분석에 25일 장 초반 급락세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510원(11.10%) 내린 4천85원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신저가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조6천31억원, 영업손실은 2천9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작년 2개 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손실보다는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미청구공사 감소 과정에서 최소 6천억원의 추가 손실이 인식될 수 있다"며 "현재의 과도한 이자비용 부담이 해소되기 전까지 흑자 전환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도 종전 4천원에서 1천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510원(11.10%) 내린 4천85원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신저가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조6천31억원, 영업손실은 2천906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작년 2개 분기 연속 기록한 대규모손실보다는 감소하겠지만, 여전히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미청구공사 감소 과정에서 최소 6천억원의 추가 손실이 인식될 수 있다"며 "현재의 과도한 이자비용 부담이 해소되기 전까지 흑자 전환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도 종전 4천원에서 1천4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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