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6일 LS[006260]에 대해 "최근 한달간 주가가 14%나 떨어진 것은 과도하다는 판단"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5만3천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범수진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한 시장불안감 확산을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꼽으며 "LS는 지역 및 제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매출 창출이 예상되고 재무구조도 완만하지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LS의 연결 매출에서 국내와 해외의 비중이 55대 45이고 해외 매출에서 신흥국과 선진국 비중은 45대 55"라면서 "전세계 경제위기가 아니라면 지역다변화를통한 리스크 헤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 연구원은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LS전선의 부채비율은 2012년 890%에 달했으나 작년 3분기말 361%까지 하락했으며 LS I&D는 2017년부터 재무구조가 서서히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낮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주당 1천~1천250원 사이의 배당이 이어질 것으로예상된다"며 "현 주가에서 3%의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범수진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한 시장불안감 확산을 최근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꼽으며 "LS는 지역 및 제품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매출 창출이 예상되고 재무구조도 완만하지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LS의 연결 매출에서 국내와 해외의 비중이 55대 45이고 해외 매출에서 신흥국과 선진국 비중은 45대 55"라면서 "전세계 경제위기가 아니라면 지역다변화를통한 리스크 헤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범 연구원은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LS전선의 부채비율은 2012년 890%에 달했으나 작년 3분기말 361%까지 하락했으며 LS I&D는 2017년부터 재무구조가 서서히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낮은 설비투자 부담으로 주당 1천~1천250원 사이의 배당이 이어질 것으로예상된다"며 "현 주가에서 3%의 배당수익률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주가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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