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8일 향후 증시 변동성이 축소되면 에너지와 소재, 정보기술(IT), 헬스케어 등의 업종에 주목에 할 필요가 있다고밝혔다.
안현국 연구원은 "한국의 '공포지수' 격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최근 저점 대비 81.2% 급등했다"며 "향후 변동성 축소 시 전략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3년 이후 VKOSPI의 20거래일 내 저점 대비 상승률이 60% 이상인 8개 기간을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VKOSPI의 단기 상승률이 고점을 기록한 시점(D)으로부터 60거래일간 코스피200의 지수 추이를 봤더니 한 달 동안 최대 6.7% 반등했다"며 "최대 반등률을 현 상황에 적용하면 코스피 1,960포인트까지 회복을 점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종의 기간별(D+20일, D+40일, D+60일) 수익률도 분석한 결과 코스피200내 26개 업종 중 15개가 세 기간 모두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너지, 소재, IT, 헬스케어 업종의 경우 특정 기간에 수익률이 치우치지 않고 고른 수익률을 나타냈다"며 "향후 변동성 축소 과정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안현국 연구원은 "한국의 '공포지수' 격인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가 최근 저점 대비 81.2% 급등했다"며 "향후 변동성 축소 시 전략을 고민해 볼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3년 이후 VKOSPI의 20거래일 내 저점 대비 상승률이 60% 이상인 8개 기간을 분석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VKOSPI의 단기 상승률이 고점을 기록한 시점(D)으로부터 60거래일간 코스피200의 지수 추이를 봤더니 한 달 동안 최대 6.7% 반등했다"며 "최대 반등률을 현 상황에 적용하면 코스피 1,960포인트까지 회복을 점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업종의 기간별(D+20일, D+40일, D+60일) 수익률도 분석한 결과 코스피200내 26개 업종 중 15개가 세 기간 모두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에너지, 소재, IT, 헬스케어 업종의 경우 특정 기간에 수익률이 치우치지 않고 고른 수익률을 나타냈다"며 "향후 변동성 축소 과정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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