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5일 한국타이어[161390]에 대해업황 부진에도 이익 성장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5만4천원에서5만7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장문수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2.5% 감소한 1조6천100억원과 2천38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1조6천600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천298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우호적인 달러 환율과 고무가격 하향 지속에 따른 원가율 하락이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수요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낮아 호황을 대비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회복에 편승한 투자는 부담스럽다"며 "다만 선진국 수요 개선과 가격 인하속도 둔화로 경쟁 강도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온컴퍼니 지분법 이익으로 높아진 세전이익 수준은 기업가치 재평가에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문수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2.5% 감소한 1조6천100억원과 2천38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7% 증가한 1조6천600억원, 영업이익은 13.1% 늘어난 2천298억원으로 각각 전망했다.
장 연구원은 "우호적인 달러 환율과 고무가격 하향 지속에 따른 원가율 하락이실적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인 수요 회복 속도는 예상보다 낮아 호황을 대비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회복에 편승한 투자는 부담스럽다"며 "다만 선진국 수요 개선과 가격 인하속도 둔화로 경쟁 강도는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한온컴퍼니 지분법 이익으로 높아진 세전이익 수준은 기업가치 재평가에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