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24일 지수선물시장의 흐름에 비춰볼 때 코스피가 하락 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심상범 연구원은 "7일 연속 상승한 지수선물이 과거 경험상 추가 상승할 확률은2% 내외에 불과하다"며 "1차 지지선은 20일 평균선이 되겠지만, 이것이 하향 돌파되면 전 저점을 밑돌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심 연구원은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전매로 돌아서면 지수 단기 하락 국면 진입을 뜻한다"며 "괴리차(현물과 선물간 가격차이)가 하락하면서 비공식 차익거래의순매수가 둔화하고 지수 상승 과정에서 증권사가 재고로 떠안은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는 비차익거래 순매도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시 수급 측면에서도 상승 재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심 연구원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잠시 주춤하던 외국인의 개별 종목 공매도가다시 가속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 이후 지수 상승의 주된 동력이던 외국인의 비차익거래 순매수도 약화하고 있고"고 덧붙였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심상범 연구원은 "7일 연속 상승한 지수선물이 과거 경험상 추가 상승할 확률은2% 내외에 불과하다"며 "1차 지지선은 20일 평균선이 되겠지만, 이것이 하향 돌파되면 전 저점을 밑돌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심 연구원은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전매로 돌아서면 지수 단기 하락 국면 진입을 뜻한다"며 "괴리차(현물과 선물간 가격차이)가 하락하면서 비공식 차익거래의순매수가 둔화하고 지수 상승 과정에서 증권사가 재고로 떠안은 코스피200 상장지수펀드(ETF)는 비차익거래 순매도로 연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증시 수급 측면에서도 상승 재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심 연구원은 "지수가 상승하면서 잠시 주춤하던 외국인의 개별 종목 공매도가다시 가속하고 있다"며 "지난달 22일 이후 지수 상승의 주된 동력이던 외국인의 비차익거래 순매수도 약화하고 있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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