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작년 코스피 배당수익률이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동일한 1.5%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했다.
최민 연구원은 24일 "현재까지 코스피200 종목 중 절반이 조금 넘는 104개 종목이 배당을 공시했다"며 "2014년에 이어 작년 배당 역시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배당을 발표한 코스피200 종목 중 57.7%가 전년 대비 배당을 늘렸다"며 "배당 미발표 종목에 예상치를 적용한 작년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높아진 1.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유틸리티, 금융, 에너지가 2%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봤다.
그는 다만 작년 배당성향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8.5%로 예상했다.
그는 "배당금 증가에 비해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분모에 해당하는 순이익 증가가 더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민 연구원은 24일 "현재까지 코스피200 종목 중 절반이 조금 넘는 104개 종목이 배당을 공시했다"며 "2014년에 이어 작년 배당 역시 양호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배당을 발표한 코스피200 종목 중 57.7%가 전년 대비 배당을 늘렸다"며 "배당 미발표 종목에 예상치를 적용한 작년 배당수익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높아진 1.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 유틸리티, 금융, 에너지가 2%가 넘는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봤다.
그는 다만 작년 배당성향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18.5%로 예상했다.
그는 "배당금 증가에 비해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분모에 해당하는 순이익 증가가 더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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